오늘 새벽 말씀 | 작성일 2017.03.22 |
권사님 오늘 아침 22일 새벽 5시 되기2~3분 전에 전해 주었던 말씀을 어떻게 다시 전달 받을수 있을까요 음 ~ 그러니까 처음에 사랑하는 내 아들아,내 딸아~~로 시작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어려운일이나,분노,고난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살자는 취지의 말씀이었는데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다 외울수가 없어서 어떻게 다시 그 말씀을 전달 받을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가능하시다면 저의 휴대폰으로 전달해 주실수 있을련지요~~ 저는 부산 영락교회 집사 조세명 입니다 아니면 댓글로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