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사연참여 게시판

상업적, 악의적비방, 선정적 내용 , 한국교회가 인정한 이단 등 기독 복음 정신에 부합하지 않은 내용은 관리자에 의해 접근거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전도법 작성일 2018.10.04
작성자 strile1

스마트 전도법?

전도대상자에게 포커스를 맞춘 전도법이다.
스마트 전도법은 스마트기기라는 도구와 SNS의 고유의 기능인 소통과 관계의 기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전도방법으로 사람에게 포커스를 맞춘 전도법이다.

소통과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전도법이다.
교회는 세상과 소통해야 한다. 그리고 기존의 크리스천들과도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여 사명자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SNS를 활용하여 성도들의 이야기와 삶을 이해하고 그들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루어나가야 한다.

시대적인 요청에 맞는 전도법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삶을 돌아보면 새벽같이 출근하고 밤늦게 귀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학생도 학교 수업 외에 과외 등으로 인해 노방전도를 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전도지역이듯 오늘날 사람들은 SNS에 모여서 대화하고 삶을 나눈다. 과거 노방전도, 관계전도(오프라인)을 통해 복음을 전한 것처럼 이제는 SNS라는 공간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법이다.
언제 어디서나 성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등과 같은 도구를 통해 전도대상자들이나 성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목회적, 전도적인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

타켓은 지역에 속한 비크리스천이다.
SNS를 사용하는 비크리스천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무조건 “예수 믿으면 천국갑니다”라는 메시지보다는 교회가 세상을 섬기고 가난한 살마들을 돕는 교회임을 알리는 동시에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교회임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이처럼 스마트 전도법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통해 예수를 믿게 하며 복음에 대한 시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려 놓을 수 있는 전도법이다.

개척교회나 소형교회에 맞는 전도법이다.
신문광고, 책자광고 등처럼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예산이 없어서 전도할 수 없다는 이유는 통하지 않는다.

현대인들에게 거부감을 적게 주는 전도법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SNS를 통해 인맥을 맺고 있다. 특별한 부담감 없이 관계를 맺고 소통한다.



>출처: 은혜출판사

목록

댓글작성

전체댓글 (0)

상업적, 악의적비방, 선정적 내용, 한국교회가 인정한 이단 등 기독교 복음 정신에 부합하지 않은 내용은 관리자에 의해 접근 및 작성 거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정보



제작 /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