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한나에게
2014.09.18 10:26
한나야 임목사님이다.
목사님은 한나가 미국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출발할 때 부터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다.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할 수 있는 복음의 사역자로써 봉사하고 있는 한나가 자랑스럽고 고맙구나!
우리 교회 성도들이 예배때 마다 한나와 다른 친구들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단다. 이제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사역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한나의 아름다운 찬양과 밝은 미소를 통해서 미국에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도전과 용기를 받고 영적인 회복을 경험하는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찬양의 소리를 듣고 주님을 영접하는 역사들이 나타났으면 좋겠어. 그 일들을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기도할께^**^
미국 사역을 마치고 건강한 몸과 영혼으로 다시 만나서 아름다운 주농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기도할 테니 잘 다녀와! 빨리 보고싶구나!
주농교회 임영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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