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7일, 방송사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레이스플루트 오케스트라 단원 분들과 김성화 음악감독 겸 지휘자께서

그레이스플루트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얻어진 수익금 일부를

북한선교를 위해 귀하게 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방송사에 헌금해주셨습니다.

귀한 물질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고,

귀한 복음을 소중한 영혼들에게 잘 전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 의지하는 방송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