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구원, 부활을 도자설치를 통해 보여주며 예수님의 고통, 우리의 죄, 은혜를 "못" 으로 형상화 시켜 도자기와 함께 표현된 작품입니다. 선교화 전도에 말이 필요없이 눈으로 보여줄수 있는 작품 전시회 입니다
2018.12.30~2019.1.25일까지 동일교회 겔러리에서 있습니다. 전도하고싶은분 계시다면 꼭 모셔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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