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자녀로서 부족하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하지말라 하신것에 대해선 압니다.

모두들 동참해 주세요.

주님께서 "동성애"는 죄라 하셨는데 창조 섭리에 반대하는 이 축제를 막아 주세요.

우리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것을 흘러가는 문화라고 인식해 버리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문화라고 자리잡음으로해서 돌이킬수 없는 질병으로로 죽어가야할 영혼들이 생겨남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바른 성문화, 주님께서 만드신 그 공간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요.

해마다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발병후 혼자 죽기 싫은 공포감에 무작위 성교함)가 700명(남자가 대략 90%)씩 늘어나고 있으며 변실금(굵은 변조차 흘러내리는것도 모름-항문성교때문), 치료불가능 질병등  어찌 이런 두려운 일들이 있음을 모르고 사탄의 앞잡이가 되어 그것도 "빤스퍼레이드"라는 것까지 하며 축제를 한다니요. 

6월28일 대구 벌써 6회 축제입니다. 너무 무덤덤히 지내온 모습에 저또한 회개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아무 능력없으나 글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주님의 군사로 일어나며, 많은 대구의 교회들이 일어나 막읍시다.

서울은 6월4일 서대문구민, 시민, 기독단체들이 일어나 힘모아 투쟁하여 승리의 찬양을 불렀습니다.

제2의 예루살렘 대구를 공격하는 악한 영들에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일어납시다.

극동방송 애청자로서 부탁드립니다. 복음만을 전하는 극동방송에서도 함께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후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