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작성일 2015.01.04 |
작성자 구사일생 |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청취자게시판에 올립니다. 25년전 회사동기였던 친구와 언니를 찾고싶은데 ... 휴대전화도 없던때이고 제가 이사를 다니면서 연락이 끊겨 버렸습니다. 저는 지금 부산에 살고 있고, 두사람 모두 대구에 살고있었는데 지금도 대구에 살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극동방송을 청취할꺼 같아서 혹시 연락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사연을 남깁니다 다른 게시판을 이용해야 하거나 사연을 남겨야 한다면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8936-1249 정미숙 감사합니다 꾸뻑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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