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작성일 2017.03.21 |
작성자 나무한그루 | |
#2. 1장 1절 바쁜 일정중에서도 나의 맡은바 사명 곧 중보기도의 서신을 지속하고자 하니 매인바 몸은 매여있으나 마음은 그대 극동방송과 함께 하려 하여 편지하노니 2절 방송을 듣는 순간에도 방송을 듣지 않는 순간에도 그대의 영혼과 삶이 잘 되길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아니하려 애쓰나 내 영은 선한 것을 좇으려 하나 내 육은 어려움에 있으니 그대의 기도와 헌신이 필요하오. 3절 마지막 순간에도 영과 육이 주님의 말씀으로 거룩하여지며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이루는 줄을 내가 아노니 몸은 떠나있으나 마음으로는 함께 하여 늘 간구와 기도와 모든 섬김으로 함께 하니 늘 강건하고 기뻐하며 복음 전도자의 직무를 다하길 원하노라. 4절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날마다 내가 지려함은 마지막 내게 ,우리에게 주실 상을 좇아 조금도 흔들림 없이 믿음으로 정진하려 하니 5절 형제여! 흔들림 없이 견고하며 남자답게 기도하고 살아가길 내가 편지하노라. “인정서신 중 일부”^^* 사순절 중반즈음 이천십칠년 삼월 주말 오후 일터에서 방송을 청취하며 하나님의 종 양인정 자매가 하나님의 종 윤동진 형제에게 편지하며.... 즐겁게 지내며 아름다운 믿음생활에 정진하길 바래요! 샬롬! -양인정 자매가- 크게 웃어도 좋아요!^^*(발췌응용편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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