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숫자가 아니라 이름입니다!!^^ | 작성일 2015.06.09 |
작성자 나무한그루 | |
"해변의 모래알 하나하나에 다 숫자가 매겨지고 그 합한 것에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이라는 라벨이 붙더라도 그것들은 여전히 숫자에 불과할 뿐, 이름이 아니다. 구원은 택하심을 통해 오는 것, 하나님은 우리를 수로 세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를 이름으로 부르신다. 산술은 그분의 관심이 아니다. (이사야가 이런 사실을 역설합니다. 로마서 9장 중에서 메세지 신약 성경중) 꼭 나누고 싶어서 올려요!!^^ 행복을 여세요!! 김경화 윤동진 이보현 김대은 피디님!!! 다른 분들은 성함을 몰라서 ㅎㅎㅎ 모두 건강하시구요! 아이스크림팡팡 스트레스도 푸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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