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김정헌 과장 드림

2014.09.12 16:26

강혜인극동 조회 수:65285

오늘은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공연을 마치고 듀랭고와 덴버의 중간 지점에 있는 알라모사라고 하는 도시의 한 모텔을 잡아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산지역이라 코피도 잘 터지고 컨디션 회복도 더딘 상태입니다만 이제 저녁이면 아이들이 잠에 집중?하는 모습에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식사도 잘 못하다가 오늘 저녁에서야 열심히 먹기 시작했고 다음 공연부터는 더 양질의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시는 내용을 여기계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은혜 받고 있으며 홈피에 올라온 사연들을 보면서 울고 웃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심에 완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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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시고, 또한 기도제목이 될 것 같아서  메일로 온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편지와 응원의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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