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강하은 언니에게

2014.09.11 16:53

강하은맘 조회 수:65413

안녕 언니^^

나는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언니 사랑해.

한 줄 편지 꼭 써줘.

언니 나중에 집에 와서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 많이 들려줘.

식사 잘 챙겨 먹어..

예쁜 동생 하영이가~~~

 

아빠, 엄마의 천사 하은이에게~~~

목사님의 기도 받고 출발한 미국 여행이 걱정과 염려보다는 감사 제목이 더 많이 생긴것 같아.

9월10일 온 가족이 아침 금식하고(하영이도) 하은이와 극동 가족들을 위해 기도 했단다.

너의 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뿌리 깊은 나무처럼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올 너의 모습을 생각하며~~

잘 먹고 잘 자고 많이 누리고 오기를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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