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강하은 언니에게
2014.09.11 16:53
안녕 언니^^
나는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언니 사랑해.
한 줄 편지 꼭 써줘.
언니 나중에 집에 와서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 많이 들려줘.
식사 잘 챙겨 먹어..
예쁜 동생 하영이가~~~
아빠, 엄마의 천사 하은이에게~~~
목사님의 기도 받고 출발한 미국 여행이 걱정과 염려보다는 감사 제목이 더 많이 생긴것 같아.
9월10일 온 가족이 아침 금식하고(하영이도) 하은이와 극동 가족들을 위해 기도 했단다.
너의 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뿌리 깊은 나무처럼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올 너의 모습을 생각하며~~
잘 먹고 잘 자고 많이 누리고 오기를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사랑하는 아들 연재에게 | 임마누엘연재 | 2014.09.11 | 50314 |
23 | 사랑하는 수현이에게 | 혀니수아맘 | 2014.09.11 | 56666 |
22 | 나의 엔돌핀 한나에게 | 정은수맘 | 2014.09.11 | 65850 |
21 | 샤뱡샤방 멋진 아들 은수에게 | 정은수맘 | 2014.09.11 | 65818 |
20 | 우유빛깔 신재유 홧팅 | 신재유매니저 | 2014.09.11 | 64282 |
19 | 사랑하는 희원이에게... | 희원아빠 | 2014.09.11 | 62532 |
18 | 사랑하는 문지희에게 | 문지희맘 | 2014.09.11 | 65915 |
17 | 극동 자모님과 직원~~~ | 강하은맘 | 2014.09.11 | 62029 |
16 | 원준이 에게 | 원준맘 | 2014.09.11 | 63176 |
15 | 사랑으로 섬기시는 선생님들께 | 강하은맘 | 2014.09.11 | 62283 |
» | 사랑하는 강하은 언니에게 | 강하은맘 | 2014.09.11 | 65413 |
13 | 사랑하는 아들 용준에게 | 용준마미 | 2014.09.11 | 62079 |
12 | 보고싶은 아들 충서에게 | 충서엄마 | 2014.09.11 | 65872 |
11 | 사랑하는 내 딸 주은아! | 왕눈이깜찍이 | 2014.09.11 | 56108 |
10 | 사랑하는 나의 가장 귀한 보물 지영이에게 | 별님34 | 2014.09.11 | 65925 |
9 | 사랑하는 딸 예진이에게 | 예진부모 | 2014.09.11 | 58526 |
8 | 보고싶은 딸 예원이에게 | rkaskan | 2014.09.11 | 65888 |
7 | 사랑하는 찬민이에게 어머니가 보내는 편지 | 찬미니마미 | 2014.09.11 | 61261 |
6 | 사랑하는 승리에게~ | 권승리맘 | 2014.09.11 | 65871 |
5 | 보고싶은 세희에게 | 강꼬모꼬모 | 2014.09.11 | 65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