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이 에게
2014.09.11 16:59
원준아.. 잘 지내고 잇지.
자모님들께서 사진을 올려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게 잘보고있단다.
시차적응은 잘되고 있는지 모르겠네. 밤되면 잠이 안와도 계속 눈감고 있다보면 잠이오니깐 눈 감고 있어.
하나님의 찬양사역자로 건강히 잘 감당하길 바래.
어제 수요예배에서 오늘 식당에서도 집사님이랑 권사님,전도사님과 많은 사람들이 너 잘 갔는지 잘하고 있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셨어.
아주 잘 도착해서 잘 하고 있다고 했어.
담임선생님께도 무사히 출발했다고 사진첨부해서 문자 보냈는데 원준이가 자랑스럽다고 하셨어 ,좋은 경험하고 돌아오길 기도하신다고 하셧어.
엄마랑 누나랑 새벽기도 나가서 기도하고 있으니 준이도 늘 하나님 의지하고 손잡고 동행하길 바란다
주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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