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빛깔 신재유 홧팅

2014.09.11 17:45

신재유매니저 조회 수:64275

사랑하는 우리딸 재유야 ^^

엄마는 극동에서의 첫날 부터 지금까지 성실히 연습하고 좋아하는 니 모습을 기억한다. 가기 싫다는 말 한마디 없고 조금이라도 지각할 것 같으면 운전하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해댔지 ㅎ ㅎ

늘 듬직하고 긍정적인이 내딸, 그곳에서도 잘지내리라 믿어.

늘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사역자임을 명심하고 겸손히 행동하고 자모님과 선생님,과장님 말씀 잘따라라.

특별히 엄마가 부탁할것은 음식먹을때 급하게 먹지 말고 많이 먹지 말고, 방귀너무 큰소리로 뀌지 말고(딴사람 놀래ㅋㅋ), 잠이 오지 않더라도 눈감고 일찍자기다.

짧은 시간이나마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많은 경험하기 바래^^

힘들더라고 화이팅하자~~다시오지않을 하나님 주신 귀한 시간이니깐.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사랑하는 아들 연재에게 임마누엘연재 2014.09.11 50307
23 사랑하는 수현이에게 혀니수아맘 2014.09.11 56661
22 나의 엔돌핀 한나에게 정은수맘 2014.09.11 65842
21 샤뱡샤방 멋진 아들 은수에게 정은수맘 2014.09.11 65805
» 우유빛깔 신재유 홧팅 신재유매니저 2014.09.11 64275
19 사랑하는 희원이에게... 희원아빠 2014.09.11 62518
18 사랑하는 문지희에게 문지희맘 2014.09.11 65899
17 극동 자모님과 직원~~~ 강하은맘 2014.09.11 62020
16 원준이 에게 원준맘 2014.09.11 63166
15 사랑으로 섬기시는 선생님들께 강하은맘 2014.09.11 62275
14 사랑하는 강하은 언니에게 강하은맘 2014.09.11 65405
13 사랑하는 아들 용준에게 용준마미 2014.09.11 62069
12 보고싶은 아들 충서에게 충서엄마 2014.09.11 65860
11 사랑하는 내 딸 주은아! 왕눈이깜찍이 2014.09.11 56104
10 사랑하는 나의 가장 귀한 보물 지영이에게 별님34 2014.09.11 65919
9 사랑하는 딸 예진이에게 예진부모 2014.09.11 58517
8 보고싶은 딸 예원이에게 rkaskan 2014.09.11 65873
7 사랑하는 찬민이에게 어머니가 보내는 편지 찬미니마미 2014.09.11 61251
6 사랑하는 승리에게~ 권승리맘 2014.09.11 65860
5 보고싶은 세희에게 강꼬모꼬모 2014.09.11 65962

회원:
77
새 글:
0
등록일:
2014.03.24

접속 통계

오늘:
1
어제:
1
전체:
83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