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빛깔 신재유 홧팅
2014.09.11 17:45
사랑하는 우리딸 재유야 ^^
엄마는 극동에서의 첫날 부터 지금까지 성실히 연습하고 좋아하는 니 모습을 기억한다. 가기 싫다는 말 한마디 없고 조금이라도 지각할 것 같으면 운전하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해댔지 ㅎ ㅎ
늘 듬직하고 긍정적인이 내딸, 그곳에서도 잘지내리라 믿어.
늘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사역자임을 명심하고 겸손히 행동하고 자모님과 선생님,과장님 말씀 잘따라라.
특별히 엄마가 부탁할것은 음식먹을때 급하게 먹지 말고 많이 먹지 말고, 방귀너무 큰소리로 뀌지 말고(딴사람 놀래ㅋㅋ), 잠이 오지 않더라도 눈감고 일찍자기다.
짧은 시간이나마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많은 경험하기 바래^^
힘들더라고 화이팅하자~~다시오지않을 하나님 주신 귀한 시간이니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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