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작성일 2014.06.15 |
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 믿는 강현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 비전 파워’라는 청소년 캠프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예배자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하는 와중에 그곳에서의 헌신자들에 조건없는 헌신과 봉사가 저는 너무나도 은혜스러웠고, 저 또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2014겨울 섬기는 자로서의 사명을 받들어 봉사하였습니다. 호원대에서 섬기는 자로써 예배자들의 은혜가 나로 인해 끊기질 않길 원했고, 내 섬김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목놓아 기도하는 어린 친구들을 보면서 저의 지난 날을 돌이켜보고 잘못에 대해 회개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눈물로 회개하였고,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저에겐 감사와 소망의 빛조차 없었는데 섬기는 자로써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다보니 감사와 소망의 씨앗이 저에게 심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더욱 더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였고, 더욱 구하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비록 너무나도 작은 영혼이지만 내 도움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했습니다. 겉모습의 섬김이 아니라 진정한 섬김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