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비전파워(구 오병이어)에서 스텝으로 섬기고 있는 박민경 청년입니다.

이 단체에서 스텝으로 섬기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경험하고 저는 삶 가운데서도 섬기며 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럼으로 인해 저의 삶 또한 변화 되었습니다. 사실 사람이 많은 단체이기에, 여러 문제들도 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중심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웠고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가를 배웠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육체적 힘듦보다 큰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역사, 나를 향한 그 놀라운 계획을 보게 되니 저는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주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고 예배하길 원합니다!

신청곡은 천관웅 목사님의 “내 길 더 잘 아시니”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