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일심교회가 "그리 하실지라도...."라는 주제로 지난 한주간도 은혜롭게  특새와 삼겹줄기도회를 이끌어가시고 이번주간에도 또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는 부목사님들도 말씀을 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간 세분의 부목사님들이 전해주신 말씀에서 전 "내려놓으라"는 말씀을 받앗읍니다 

스스로 내려놓기 어렵다면 말씀으로 나를 채우게되면 자연스럽게 내려 놓을수잇다고 하시네요

예년과 다르게 새벽이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새벽을 깨우는 일심교회 성도님들에게

특별한 주님의 은혜를 맛보시길 소망합니다

저희 여정택담임목사님께 선한목자의 사명 감당하실수잇도록 영력.지력,체력을 더하여 주시고 

부목사님들께도 말씀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최정문&나레이션 홍승영의 그리아니실지라도

 텐트메이커스의 예수 나의 치료자

찬송가 498장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