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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죄송한말씀 작성일 2014.02.28
작성자 kjg98

저는 매일아침 7시 15분에 출근하면서 극동방송을 청취하는 전파선교사 입니다.  오늘은 방송을 청취하면서 많은걸 느끼게 하는날였 습니다

다른날은 매일매일이 은혜롭다는걸 느꼈지만 오늘은 좀 달라서  아침에 그런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대구땅 나아가서는 우리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저자신에게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전도가 되질않습니다. 외그럴까요 ?

많은교회가 교회자랑 규모자랑 목사자랑 성도몇명 인지  자랑하지만

정작 자랑해야될 하나님은요?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이라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줌 교회는 교회 성도들도 자유롭게 기도하지못하는 그런 건물 이 되고 말았습니다. 온갖 첨단장비 값비산 음향시설 그런장비를 갖추어놓다보니 자연스럽게 교회문은 닫혀있는 그것이 자연스럽다는 듯이 목사님들은 그런걸 자랑하고 다닙니다. 하나님은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교회는 문을 걸어잠그고 있습니다 외?

값비산 첨단장비때문에 목사님들 욕심때문에 

절간은 다릅니다 예전에는 절간에 기도하는 사람들별로 없었습니다

그때는 문이닫혀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문을닫아 놓은 절간 없습니다

반대로 교회가 문을잠그기 때문에 세상이 외면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곳 입니다

성도 자랑하지 마십시요. 규모 자랑하지 마십시요. 첨단장비 자랑하지마십시요. 하나님 을 자랑하십시요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교회 문을개방 하십시요. 찬양속에 흥겨움은 있으나 은혜는 없습니다

진정한찬양으로 영을께우는 이 시대 진정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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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샬롬~ 좋은아침 입니다
월~금 7:00~8:00
제작 장영회 / 진행 장영회

출근시간, 은혜로운 말씀과 찬양으로 분주한 출근길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롭게 하루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