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최인향입니다. 오늘 화요전도팀에서 물티슈를 나눠주면서 전도할 때, 돌이켜 다시 교회나오길 바라고, 타종교이거나 하나님께 화가 나서 무신론자가 되신 분들은 항상 스리하시고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가도록

제가 쓰임받을 수 있도록

저에게 담대함을 지혜로운 용기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야곱처럼 중보기도를 사모하며 나왔어요.

제가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처럼 작은 한 영혼을 위해기도해주시는 극동방송 관계자분께 진실한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이 더 하기를 소망하며...저희 집이 극동방송이랑 기독교방송 물질후원 기도후원 모두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