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8.화

샬롬좋은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윤입니다.

아기의 웃는 소리는 참 행복하게 합니다. 얼굴에 웃음을 자아내게 하죠.

어른들 아기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온갖 재롱을 피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아기가 웃을 때면 엄청 행복합니다.

웃는 얼굴 보자고 그 수고를 합니다.

누군가 나를 보고 웃어 줄 때, 웃는 얼굴로 대해줄 때

맘 또한 평안해지고 함께 있고 싶기도 합니다.

타인도 마찬가지이겠죠. 내가 웃음을 건낼 때, 똑같은 맘일겁니다.

웃음은 좋아한다는 것이니까요.

하나님도 우리의 웃음을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기도도 또한 끊임없이 하기를 원하시구요.

하나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하나님과 그리고 타인에게 미소로 전하면 어떨까요?

살전‬ ‭5:16-18‬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