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될것같지 않았던 저도 이제는 21살이되어 청년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캠프를 교회에서 가자고 설득하며 매번 비전파워 캠프를 왔던것같아요.
그만큼 이 캠프를 참여 할때마다 새로운 하나님을 만났고 받은 은혜로 너무나 많은변화를 했기때문에 더 오고싶었고 더 찾아서 다녔던 것 같아요.
저의 마음에 하나님을 갈망하는 이 갈급함으로 이번 캠프도 참가하려고해요.
저뿐만이 아니라 이 라디오를 듣고계시는 청취자분들께서도 함께 참여해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줄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부르심-주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많은 은혜받고 돌아가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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