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딱딱한 진흙에서, 깨어져 물을 머금는 인격체로~~~ | 작성일 2016.07.14 |
보람찬~~~하루일을 마치고 신천동로를 지날때 들려오는 행복 레시피^^
인도의 독립, 간디의 이야기, 옹고집 수도사님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게 하는 이야기인듯하네요.
더운날 짜증나고, 지치지만, 오늘 하루도 더 성숙한 성도가 되기위하여 노력해야 겠네요.
오늘도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위하여^^ ㅎ.ㅎ
칠곡 오공 지킴이가 적어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