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순교자, 경북노회남선교회연합회원 100명,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성지순례 (전남 증도) | 작성일 2016.05.18 |
작성자 지오바니 | |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배재호 장로, 대구제일교회 소속) 회원 100명은 5월 28일(토)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 위치한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을 방문한다. 매년 5월 성지 순례행사를 통해 한국 기독 신앙 선배들의 믿음과 헌신, 나눔의 봉사실천을 본받으며 기독신앙인의 시대적 과제를 고민하고,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는 순례의 길을 떠나는 1일 체험여행이다. 2015년 전남 여수 손양원목사 순교기념관을 방문하였으며, 2016년 느림의 철학과 여유로운 삶이 있는 슬로시티로 유명한 증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경북노회남선교회연합회 성지순례> 1. 일시 : 5월 28일(토), 1일 신앙체험 (*출발장소 : 내당교회 오전7시) 2. 장소 : 전남 신안 증도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방문) 3. 인원 : 100명 (경북노회 남선교회 회원) 4. 문의처 : 경북노회남선교회연합회 총무 이진영집사 010-8102-6427 경북노회남선교회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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