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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바쁠까' 당첨자
2025.09.11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좋아 책 소개소

'나는 왜 이렇게 바쁠까' 당첨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010-****-3591]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극동방송을 들으며 출퇴근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교회학교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활동사역자의 부재로 몇년 전부터 활동을 담당해왔는데 열정을 조절 못했는지 바쁘게 몇년을 보내다 요즘은 무기력감에 빠져 어떻게 회복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책을 통해 어떻게 다시 회복해야할지 알수 있을거 같아 반가운 마음으로 문자보냅니다. 오늘도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010-****-8036] 안녕하세요. 항상 방송을 통해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가장 아닌 가장으로서 늘 항상 바쁘고 일을 많이 하지 않으면 않되는 환경 이기에 하루하루를 일을 만들어가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삶에는 우선순위가 있는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넓은 세상 ?은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우선순위 여기며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으로 살고 싶고 알고 싶기에 신청해봅니다.




[010-****-9462] 책 받고 싶어요.  많이 뜨끔한 책이었어요. 내가 교만해서 이렇게 많은 사역을 하고 있나 생각했어요. 사역자도 아닌데 돌아보니 주 5일 교회에서 지내고 있더라구요.  가족눈치 보면서 하루종일 교회에서 주일을 보낼 때도 마음이 편치 않지만 교회구석구석 제 손길이 닿은 곳에서 느껴지는 뿌듯함도 그렇고 제가 잘하고, 하고싶은 분야의 사역을 하고 사람에게 칭찬을 듣는 걸 즐겼는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하나님 일을 하면 내 일을 하나님이 해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아픈 몸을 막 굴리고 실제로 하고 나면 마음에 만족과 기쁨이 있어요. 몸은 많이 아프지만요.ㅠ  책 읽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스케줄을 짜봐야겠어요^^




[010-****-9590] 썬데이크리스찬으로 부끄럽게 살고있습니다 제게 꼭필요한 처방전인거 같아요




[010-****-6445] “나는 왜이렇게 바쁠까” 라는 제목을 듣자마자 마음에 찔림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29살 여자 청년입니다. 저는 일을 너무 좋아하는터라 항상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제가 선택한 분주함인데, 돌이켜보면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리고 있는가 하고 멍해질 때가 많아요. 운전 중이어서 길게 작성하지 못하지만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저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아마 이 책이 저는 한 번에 바꿔놓을 수 없겠지만 변화의 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