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한 대학생이 강의를 들으러 가다가 동전을 줍는 노숙자를 봤습니다.
노숙자는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한참을 세어보다가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일이지만 동전을 바라보던 노숙자의 표정이 너무 좋지 않아 마음에 걸렸던 대학생은 노숙자를 따라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모은 동전으로 커피를 살 수 없었던 노숙자는 메뉴를 한참 훑어보다가 다시 밖으로 나가려 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대학생이 다가가 커피를 대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숙자는 한사코 거절했지만, 대학생의 거듭된 권유에 커피와 베이글을 받았습니다.
대학생은 잠시 노숙자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노숙자의 이름이 크리스(Chris)라는 것과 노숙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불행한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됐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강의를 들으러 떠나는 대학생에게 크리스는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하더니 영수증 뒷면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사실 오늘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 덕분에 다시 살아가기로 결심했어요.
당신이 나를 살렸어요. 정말 고마워요.’
자신의 이름을 캐시(Cassie)라고 밝힌 영국의 대학생이 사연과 함께 영수증 편지를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된 이야기입니다.
사랑이 담긴 작은 선행이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릴 희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고 작은 선행이라도 주님의 사랑을 담아 실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주신 복으로, 사랑의 손과 마음으로 매일 선행을 실천하게 하소서.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주님이 주신 감동이 있다면 선을 행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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