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가끔은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별로 특별하지 않게 느껴질 때가 있죠.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일상,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환경,
그리고 왠지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기회들.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나는 왜 지금 여기 있을까?'
'하나님은 왜 나를 이 자리에 두셨을까?‘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에스더 4:14
지금 이 자리가 내가 바라던 곳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바로 여기서만 전할 수 있는 사랑이 있고,
오늘 내가 감당해야 할 믿음의 몫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엔 다른 사람의 자리보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자리를 한번 바라보면 어떨까요.
'하나님, 제가 왜 여기 있는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살아내겠습니다.‘
9월 22일 화요일, 그 마음으로 오늘 저녁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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