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신문 기사가 나서 제보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마중물선교회 총무. 하양주사랑 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고조할아버지때부터 5대째 신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20대 대학생때 잠시 이단에 빠지기도 했지만 하나님 은혜로 그때 정동섭 목사님을 만났고 2015년 두날개 컨퍼런스경산지역 집회에서 주강사 설교는 들어오지 않고 뒤쪽에서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이 말씀이 빛으로 계속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목사님 안수 받고 마중물교회 창립 7분 목사님과 함께 영남을 거룩한 도시로 경북을 하나님 품으로 슬로건으로 영천.금호. 경산. 하양 등 장날에 거리 전도 버스킹에 나서고 있습니다.

황목사님 찬양은 일반대중가요 찬송가 가스펠송 대중가요 가사 바꾸어 부르기 다양하게 받은 은사데로 하나님이 쓰시는 거 같습니다.

잘 아시는 분이고 기사보고 직접 인터뷰 하고 쓴 글입니다.

연락처 : 황목사님 010 3528 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