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5 오프닝]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 작성일 2019.05.14 |
작성자 strile1 | |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미즈노 겐조 병으로 쓰러졌던 그때에는 눈물이 흐르고 슬펐지만 ‘영의 아픔을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친구에게 외면당하는 그때에는 밤에 잠들지 못할 만큼 원망스러웠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친구 되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실수했다는 그때에는 마음이 혼란스러웠지만 ‘모든 것을 속죄하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라는 걸 깨닫고 기쁨과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시를 읽으며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어떤 방법으로 그분을 만나고 알게 하고 계실까 생각해봅니다. CS루이스는 말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메가폰이다.’ “힘들다”라는 말을 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을 때,
세상의 모든 불행과 부정적 기운은 다 나에게 온 것만 같을 때, 그때, 하나님꼐서는 큰 소리로 나를 부르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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