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5 오프닝] 당신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 작성일 2019.06.04 |
작성자 strile1 | |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나의 시간, 노력, 비용까지 그에 맞는 대가를 지불합니다. 하나님께도 그런 꿈이 있으셨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가지지 못하셨던 것. 그것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의 피로 대가를 지불하셨지요. 하나뿐인 아들이라는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얻고 싶었던 것이 바로 우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예수님의 피의 가치, 하나님의 꿈의 조각.. 다른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눈에 비친 우리는 하나님의 자부심입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6장9절10절 말씀.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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