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7월 26일 - 사랑하면 섬긴다
2026.07.21● 막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덴마크의 국부인
니콜라스 그룬트비(Nikolaj Frederik Severin Grundtvig)를
수식하는 단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덴마크에 찾아온 행운’, ‘덴마크 중흥의 아버지’, ‘삶을 위한 교육가’,
‘어둠의 땅 덴마크를 녹색 땅으로 회복시킨 사람’
그룬트비는 덴마크의 교육과 정치, 신학, 농업과 철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원동력은 그룬트비의 신앙에서 나왔습니다.
그룬트비는 평생 다음의 3가지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➊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안 그러면 도덕이 무너진다.
➋ 나라를 위한 일은 일단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
마음을 정하지 못하면 일을 못 한다.
➌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좋은 방식으로 더 이롭게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외치면서
정작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라와 민족, 이웃에게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나라와 이웃, 가족과 친구들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허락하신 나라와 민족, 이웃을 소홀히 대하지 않고 사랑하게 하소서.
좋은 방식으로 세상을 더 이롭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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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5일 - 성경의 능력
2026.07.21● 대상 16: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미국의 백악관 식당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백악관과 앞으로 이곳에서 지내게 될 모든 이에게
큰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직하며 지혜로운 이들만이 이 지붕 아래서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신앙이 가장 독실했던
존 퀸시 애덤스(John Quincy Adams)가 한 말인데,
애덤스는 “성경은 인간 생활의 모든 상황에서, 모든 시대에 읽는,
모든 사람의 책”이라고 평가하며 무엇보다 스스로도 성경 말씀을 아꼈습니다.
애덤스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이틀째인
1816년 9월 26일 일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성경을 일 년에 일독씩 통독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그 첫 시간을 성경 읽기에 바치고 있다.”
존 애덤스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없이는
나라를 운영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성경을 통해 구했습니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 대통령 역시
존 애덤스의 성품과 신앙에 더없는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임기에 애덤스의 기도를 식당에 새기도록 명령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는 진리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 가운데 능력으로 나타나도록,
말씀으로 내 삶을 가득 채우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 대통령도 주님이 주신 지혜가 없이는
나라를 이끌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나라에 복 주실 것과 위정자가 주님을 의지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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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4일 - 기도의 사람
2026.07.21●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한국에 많이 알려진 목회자는 아니지만,
영국의 조지 파커(Georgie Parker) 목사님은
동시대의 유명한 설교자 스펄전(Charles H. Spurgeon)에 비견되는
유명한 목회자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스펄전과 파커를 놓고 비교하며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지만,
오히려 두 사람은 편지로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든든한 동역자였습니다.
두 분은 서로의 성공을 기뻐하며 서로의 사역을 응원해 주는
아름다운 관계를 평생에 걸쳐 만들어갔습니다.
스펄전은 자신의 50번째 생일 때 파커를 불러 축사를 부탁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였습니다.
파커는 자신이 겸손함으로 스펄전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기도 때문이라고 비결을 밝히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파커는 성도들에게도 다음과 같이 기도를 강조했습니다.
“기도는 한 개인의 삶과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속한 공동체와 속한 나라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혈색부터 다릅니다.
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고,
기쁨이 없는 사람이며, 주님의 향기를 풍기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대일수록 우리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기도가 유일한 해답이며, 기도가 유일한 능력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기도로 가능하게 하는,
시대를 변화시킬 기도의 사람으로
바로 내가, 우리가 세워지도록 기도를 쉬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기도가 유일한 해답이며, 기도가 유일한 능력임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서로의 성공을 기뻐하며, 서로의 사역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동역자가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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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3일 - 오른손 3, 왼손 7
2026.07.20● 마 6: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중세 시대 유럽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가장 먼저 교회로 안고 갔습니다.
이때 목회자는 부모에게 아이가 7살이 될 때까지
다음의 4가지 위협으로부터 지킬 것을 서약하게 합니다.
➊ 물의 위험
➋ 불의 위험
➌ 말발굽의 위험
➍ 개 이빨의 위험
부모가 서약을 하면 목회자는 부모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가르칩니다.
“자녀가 장성하여 부모의 곁을 떠날 때까지 기도와 찬송,
봉사하는 모습을 통해 가르치십시오.
30%는 자녀가 보는 곳에서 이런 일들을 하고,
70%는 자녀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십시오.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선행으로 뿌린 씨는 자라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사랑으로 섬긴 이웃은 다시 천사가 되어
당신의 자녀를 도울 것입니다.”
일거수일투족이 금세 온 세상에 퍼져나가는 이 시대에
우리 크리스천은 나쁜 행동을 삼가 조심하고,
또한 선행은 필요시 지혜롭게 티를 낼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왼손도 모를 것처럼 오른손으로 계속해서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믿는 자들의 선행이 드러나도록 세상 가운데 선을 행하십시오.
하물며 드러나지 않을지라도 열심히 선을 행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나쁜 행동을 삼가 조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고 지혜롭게 하소서.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선행의 씨를 뿌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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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2일 - 관계를 통해 자라는 희망
2026.07.20● 시 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개인적인 상실감과 사회적, 영적 불안정성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마지막 남은 실낱같은 희망을 상징한
[희망(Hope, 1886년작)]이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영국의 상징주의 화가 프레드릭 왓츠(G. Frederic Watts)가 그린
이 그림에는 둥근 지구가 가운데 있고
그 위에 눈을 가린 소녀가 낡은 옷을 입고 앉아 있습니다.
소녀의 손에는 여섯 줄이 끊어지고 한 줄만 남아 있는 낡은 하프가 들려 있습니다.
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보일 듯 말 듯 한 빛을 내면서 지구를 비추고 있습니다.
희망은 말 그대로 어렵고 힘든 순간임에도
극복할 작은 실마리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하프가 망가져 버렸지만 연주할 한 줄은 남아 있는 상태,
어두운 하늘이지만 빛을 비추는 작은 별 하나는 떠 있는 상태지만,
이 모든 일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바로 희망입니다.
발달심리학자 에릭 에릭슨(Erik Homburger Erikson)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희망을 대하는 자세가 형성된다고 말했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는 세상에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 자라나는 희망은 여전히 불완전합니다.
동일한 사랑으로 우리를 언제나 품어주시는
주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깨달았을 때만
우리는 꺼지지 않는 횃불과 같은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주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통해 천국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일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소서.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극복할 수 있고
피할 수 있게 하시는 주님을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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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1일 - 감사가 자라는 밭
2026.07.20● 대상 16: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탄이 사람들을 타락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창고를 지었다고 합니다.
각 창고에는 ‘미움, 시기, 질투, 절망과 아픔’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사탄은 부지런히 이 창고를 들락날락하며
‘미움의 씨앗, 시기의 씨앗, 질투의 씨앗, 절망의 씨앗, 아픔의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에 계속해서 심었습니다.
사탄이 뿌린 씨앗대로 곧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탄은 이런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며 더욱 열심히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마을에서는 어떤 씨앗도 쓸모가 없었습니다.
미움도, 시기도, 질투와 아픔도 그 마을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은 단단히 화가 나서 도대체 마을 사람들의 마음에 뭐가 있는지 살펴봤는데,
마을 사람들의 마음에는 ‘감사의 씨앗’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감사의 씨앗을 마음에 품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마을의 이름은 ‘기쁨’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북유럽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입니다.
감사는 반응이 아닌 태도입니다.
정말로 주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 주는 부정적인 씨앗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사탄의 간교에 휩싸이지 않도록 우리 마음속에
주님이 주신 감사의 씨앗을 계속해서 가꾸며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갑시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게 주신 은택을 생각하며 걸음걸음마다 주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기쁨을 빼앗기지 말고 매일 주님께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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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18일 - 선인장이 살아남은 이유
2026.07.14● 전 11: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미국 사막에는 사구아로라는 선인장이 자랍니다.
수명이 150년이 넘고 높이가 20m가 넘게 자랄 때도 있습니다.
미국의 사막은 매우 척박합니다.
일 년 내내 모래 폭풍이 불고 아프리카 사막처럼
어쩌다 찾아오는 우기도 없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
밤에는 몸이 얼 정도의 추위가 일 년 내내 반복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구아로는 자신의 키의 두 배가 넘는 뿌리를 내립니다.
또 조금씩 내리는 비와 이슬을 저장하기 위해
가지 전체를 물 저장소로 만들었는데,
거대한 사구아로는 물을 30톤이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껍질은 두껍고 단단합니다.
동물들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가시도 다른 선인장보다 더 날카롭고 길쭉해졌습니다.
사구아로 선인장이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는
바로 씨를 뿌리기 위해서입니다.
선인장이 아무리 오래 살아도 씨를 뿌리지 못하면
멸종하기 때문입니다.
사구아로 선인장은 1년에 딱 한 번
그나마 비가 많이 올 때 씨를 뿌리는데,
워낙 척박한 환경이기 때문에
10년이 넘게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있는 동안
매년 한 번씩 씨앗을 뿌리기 때문에
미국 사막 어디에서나 사구아로 선인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씨를 뿌리는 선인장처럼,
우리 그리스도인 역시 동일한 심정과 노력으로
복음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오랜 세월을 건너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이 소중한 복음이
더 널리, 더 빨리 전파되도록 지치지 말고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전도가 힘들고 어려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하게 하소서.
힘들고 어려워도 성실하게 복음을 전해 기쁨으로 열매를 거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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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16일 - 심으면 거둡니다
2026.07.14●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어느 날 스무 살 청년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극동방송에
“우리 전남 광양시 옥곡면 배양마을에도
아름다운 교회가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교회 하나 없는 고향 마을에도 복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순수하고 절실한 기도 편지였습니다.
우리는 따뜻한 음성을 담아
“정현석 형제의 기도 제목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방송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그 청년은 2025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극동방송 전국운영위원 수련회’에 순천과 광양지회 운영위원장이 되어
위원들을 이끌고 참석했습니다.
광주 하백교회 장로이기도 한 그는
“라디오를 통해 사연이 전파를 탄 지 두 달쯤 지났을 때,
여의도순복음중앙교회의 한 집사님이
9,700만 원을 들고 와 땅을 사주셨다”라며
그 헌신이 마중물이 되어 주변 지역 목사님들이
교회당을 세워 주셨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당시 받았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17년째 극동방송 운영위원으로 방송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이지만,
라디오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청년 시절 제가 그랬듯, 지금도 누군가가 라디오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있으리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극동방송의 전파가 닿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고 일어납니다.
눈물의 기도, 간절한 사연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김장환 목사님의 인생 메모」 중에서
반드시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거두는 날이 올 것이니
기도를 심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으로 주님 앞에 소원을 심을 때
어떠한 상황에도 열매를 거두게 하소서.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겸손히, 꾸준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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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0일 - 듣는 귀의 중요성
2026.07.13● 렘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미국의 한 해변에서 10대 소녀가 다이빙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신이 마비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걸어 다니지 못하게 된 소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력적인 미소와 긍정적인 성품은 사라졌으며,
세상을 향한 원망, 분노가 쏟아졌고 깊은 좌절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 소녀를 주변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친척들은
틈만 나면 소녀를 찾아와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듣기도 싫던 복음이었지만,
주변인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차츰 마음이 열렸고,
성경이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게 된 소녀는 입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자신처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돕는 후원재단까지 설립했습니다.
소녀는 누구보다 깊은 좌절의 늪에서
다시 빠져나올 수 있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서 저처럼 움직이지도 못하고
무력하게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부활 하사 산 소망이 되셨습니다.
성경 말씀처럼 우리의 몸이 하늘에서 영화롭게 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가진 미래에 대한 소망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장애인을 위한 기독교 사역 단체인
‘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인 센터’의 설립자이자, 뛰어난 구필 화가인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의 이야기입니다.
복음은 최악의 상황에 빠진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완성하신 살아있는 소망을,
지치고 상한 심령을 가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 주신 은사를 가지고 저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복음의 도구가 무엇인지 찾아 전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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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19일 - 진리가 사라진 시대
2026.07.13● 고후 13: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국내의 한 신문사 칼럼에 실린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4무(無) 병’입니다.
➊ 무관심입니다.
길 가다 사람이 쓰러져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정도로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시대입니다.
➋ 무책임입니다.
사건과 사고는 계속 일어나는데 책임을 지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➌ 무감동입니다.
물질과 재미만을 추구하고 감동과 진심은 호들갑을 떤다고 치부하는 시대입니다.
➍ 무목적입니다.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해 일확천금만을 꿈꾸고
인생을 내팽개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입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작가 엘리 위젤(Elie Wiesel) 박사는 “현대 사회를 황폐케 하는 최고의 악은 무관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진리와 점점 멀어져 갑니다.
세상의 잘못된 흐름에 휩쓸리지 말고
성경이 가르치는 참된 진리를 세상에 전파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무관심, 무책임, 무감동, 무목적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나는 무관심, 무책임, 무감동, 무목적의 삶을 살지 않도록 주님을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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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17일 - 원인을 모른다면
2026.07.13●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있는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Jefferson Memorial)’의 벽이
급격하게 부식된 적이 있습니다.
벽을 청소하고 칠도 새로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부식이 시작됐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관리를 맡은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청소 도구가 문제다’, ‘페인트가 문제다’, ‘방법에 문제가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한 사람이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바로 기념관 근처에 모이는 비둘기였습니다.
기념관 주변에 쌓인 비둘기 배설물 때문에 벽이 부식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비둘기를 모이게 하는 것은 거미였습니다.
거미가 왜 늘었나 했더니 먹이로 삼는 나방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방이 모이는 이유는
기념관 근처에 새로 설치한 가로등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벽의 부식을 막는 정답은
페인트칠도, 비둘기도, 거미도, 나방도 아닌
가로등을 2시간 늦게 켜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모르면 제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의 원인은 바로 죄입니다.
그 죄를 해결할 방법은 도덕도, 윤리도, 헌법도, 율법도 아닌,
바로 주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와 사랑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신다는 복음의 소식,
주님이 모든 죄를 해결해 주셨다는 사랑의 소식이 인생의 정답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정답을 이웃에게 알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죄를 해결할 방법은
오직 주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와 사랑임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해결해 주셨다는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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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15일 - 친절과 사랑
2026.07.13● 잠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조회 시간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뭔지 아는 친구가 있을까?”
아이들은 한계가 없는 상상력으로 저마다의 대답을 이야기했습니다.
선생님은 수많은 대답 중 한 아이의 대답을 정답으로 꼽았습니다.
아이는 선생님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배고픈 사람한테 빵을 주는 게 친절이고요,
빵을 먹다 목이 마를까 봐 우유도 같이 주는 게 사랑이에요.”
선을 행하면서도 모자라지 않을까
계속해서 생각하고 부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친절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지만,
사랑은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더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 하나님은 가장 귀한 독생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이라는 놀라운 선물에 더해
온갖 아름다운 큰 복을 우리에게 함께 주셨듯이,
우리도 마땅히 이웃에게 친절히 대해야 합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당연히 행해야 할 친절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셨듯이 친절에 사랑을 더해서 베푸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를 지극히 사랑하신 주님께 받은 좋은 것으로 이웃을 잘 섬기게 하소서.
주님께서 나에게 하셨듯이 친절에 사랑을 더해 이웃에게 베풉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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