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 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중요한 전쟁에 나섰다가 패배 직전에 몰린 왕이 있었습니다.
아직 진 것은 아니었지만, 전황이 너무 불리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전투를 앞두고
왕은 진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숲속으로 들어가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묘수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도망치는 것이 남겨진 병사들을 위한 최선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낙망한 왕의 눈에 곡식 한 알을 운반하는
아주 작은 개미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개미는 커다란 바위에 올라가다가 계속해서 곡식을 떨어트렸습니다.
‘저 처량한 개미의 모습이 마치 내 모습과 같구나. 어차피 안 될 일이야.’
그러나 개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무려 70번이 넘는 시도 끝에 마침내 개미는 곡식을 들고 바위를 올랐습니다.
이 모습을 본 왕은 깨달았습니다.
‘그래, 전투에서 패배한다 한들 다시 도전하면 되는 거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개미로부터 끈기를 배운 왕은 전열을 가다듬고 심기일전하여
열세를 극복하고 멋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평생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티무르(Timur) 황제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주 하나님께 드릴 것은 오직 순종뿐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실이 맺히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에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낙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선을 행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지금 눈에 보이는 결실이 맺히지 않는다 해도 계속해서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의 때까지 낙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선을 행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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