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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4일 – 믿음의 무게

2025.04.01

●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멀리 떨어진 산에 100kg짜리 돌멩이가 들어 있는 바구니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돌멩이를 들고 오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누군가에게 그 일을 시키면 “왜 그런 미친 짓을 해야 하냐?”라며
화를 내고 따질 것입니다. 하루 일당을 쳐준다고 해도 기꺼이 들고 오려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한낱 돌 때문에 힘을 쏟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바구니에 들어 있는 것이 돌이 아닌 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산 어딘가에 있다고만 알려줘도 샅샅이 뒤질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집까지 들고 올 것입니다.
누군가 도와준다고 해도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서 짊어질 것입니다.
혹여 누군가 볼까 봐 천으로 꽁꽁 싸매 들고 오지 않겠습니까?
돌이 지닌 가치와 금이 지닌 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100원짜리 동전 하나도 아까워합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만큼 자녀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주님을 만나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을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을 돌의 가치로 여기지 말고 금의 가치로 여기며 온 힘을 다해
정성을 쏟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과의 동행, 복음 전파와 예배를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을 금으로 여기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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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3일 – 구원받을 자격

2025.04.01

●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 당시의 유대인들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5가지 조건」이 아래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❶ 유대인만이 구원받을 수 있고,
이방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
❷ 남자만이 구원받을 수 있고,
여자는 율법을 배워서도 안 되고, 누군가를 가르쳐서도 안 된다.
❸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
❹ 장애인은 구원받을 수 없다.
(‌ 장애는 죄를 저질러 받은 징계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❺ 부자만 구원받을 수 있고, 가난한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다.
당시 종교인,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싫어했던 이유는 그들이 진리라고 믿고
있던 말도 안 되는 가르침을 예수님이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려고 이방인을 찾아가 말씀을
전하셨고, 가난한 사람, 죄 지은 사람을 찾아가 만나고,
여인들에게도 말씀을 전해주셨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귀한 자신의 생명을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을 이루셨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 영생을 얻는다는
이 놀라운 소식을 속히 믿고, 또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이 놀라운 복음이 바로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전해진 것임을 알게 하소서.
누구든 구원받을 수 있는, 주님이 전하신 참 진리, 참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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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2일 – 타임 푸어를 벗어나라

2025.04.01

● 시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언론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Pulitzer Prize)을 수상한
브리짓 슐트(Brigid Schulte)는 누구보다 성공한 언론인이었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키우며 가정에도 충실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나가고 있는 슐트였지만,
어느 날 삶이 심각하게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일도 육아도 모두 포기하고 그냥 사라져 버리고만 싶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는데
그중 한 뇌과학 전문의가 슐트의 문제를 명확하게 진단해 주었습니다.
“시간을 남김없이 사용하지 말고 조금 남겨두세요.
모든 일에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여유의 빈곤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 24시간을 쪼개서 사용하기 때문에 정작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삶에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슐트는 자신과 같이 여러 일에 쫓겨 남는 시간이 없는 사람을
「타임 푸어(Time Poor)」라고 이름 짓고 경험을 토대로 이들을 위한
조언을 담은 책까지 썼습니다.
크리스천은 영의 일과 육의 일을 위한 시간을 균형 있게 배분해야 합니다.
세상의 일에만 신경 쓰느라 영혼 돌보기를 놓치는 「소울 푸어(Soul Poor)」가
되지 말고 매일 충분한 경건의 시간을 내어 주님과 교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가장 중요한 시간인 영성을 위한 시간을 매일 잊지 않게 깨우소서.
일과 가정, 쉼과 신앙을 위한 시간을 지혜롭게 배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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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1일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2025.03.31

●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
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지 어느덧
1,000회가 넘었고, 햇수로도 20여 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초청해 만난
사람만 1,000명이 훌쩍 넘습니다. 대통령을 지낸 사람부터 유명 연예인,
택시 기사와 이발사, 환경미화원까지 그야말로 각 사회 분야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두루 만났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새삼 알게 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삶에는 어려움이 있고, 아무리 지위가 높고 부유한 사람이라도
외로움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위해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뛰어온 제 삶이 하나님 앞에서 확증 받는 것 같았습니다.
제 전도의 대상은 국내외 정치계와 경제계 인사뿐 아니라 탈북민,
골프장 캐디, 미화원 등 직종과 사회적 지위의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습니다.
세계침례교연맹 총회장으로 있을 때는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Fidel A. Castro)
국가평의회 의장에게 성경을 전달하며 복음을 전한 일도 있습니다.
권력의 정점에 있는 카스트로 의장이지만 그도 복음이 필요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첫째도 복음, 둘째도 복음, 오직 복음만을 위해!」 달려온 삶이었습
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복음전도자로서 부끄러움 없이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복음에 빚진 자로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에 힘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오늘 마음에 떠오르는 전도 대상자에게 용기내어 복음을 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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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31일 – 더 좋은 것으로 채우라

2025.03.28

●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최근 각종 SNS를 통해 1,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의 내용입니다.
흙탕물이 담긴 컵을 들고 온 사람이 「안 좋은 기억을 빨리 잊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더러운 물을 어떻게 맑게 만드시겠습니까?
당연히 흙을 건져내려고 하시겠죠?”
말을 마친 사람은 열심히 흙을 건져냈지만 물은 여전히 더러웠습니다.
오히려 맑은 물만 흘러내려 물은 더욱 더러워졌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께 이 더러운 물을 맑게 하는 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어디선가 가져온 맑은 물을 계속해서 붓자 흙탕물이 차고 넘치기를
반복하면서 물이 점점 맑아졌습니다.
이제 맑아진 물컵을 들고 그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컵이 우리의 마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 나쁜 일은 지우려고 노력해도 계속해서 떠오를 뿐입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기억을 좋은 생각과 경험으로
채우는 것이 나쁜 일을 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의 신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들어 있는 쓴 뿌리와 약점, 모든 연약한 것들을 아무리
빼내려고 해도 우리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풍성한 열매로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우는 것이
진정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풍성한 좋은 것들로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땅의 나쁜 것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좋은 것에 시선을 고정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매일 채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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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30일 – 아는 바를 행하라

2025.03.28

●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20세기 최고의 포크송 그룹으로 불리는 「사이먼 & 가펑클(Simon & Garfunkel)」은
1960년대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최고의 그룹이기도 합니다.
사이먼 & 가펑클의 멤버인 폴 사이먼이 한 번은 완전히 새로운 음반을 내어
세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음반은 아프리카 전통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앨범으로 대중과 평론가들의 관심을 한꺼번에 사로잡은 성공적인
앨범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유명 토크쇼에서 평소 사이먼 & 가펑클을 좋게 평가하지 않던
평론가가 다음과 같이 비꼬는 투로 질문했습니다.
“당신의 음악은 아프리카 전통 음악을 그저 가져다가 응용한 것뿐입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한 게 아니잖아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먼은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받아쳤습니다.
『저도 당연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실행에 옮긴 사람이 저 하나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말 성공의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실천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참된 복음을 들은 제자들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배운 말씀을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매주 말씀을 듣고, 매일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깨달은 것이 있다면,
감동이 임하는 그 즉시 깨달은 바를 실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즉시 믿음으로 실천하는 성도가 되게 해주소서.
말씀을 더 많이 알고자 하는 것도 좋지만, 아는 것 하나부터 실천하고자 노력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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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9일 – 최선을 향한 마음

2025.03.25

● 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미국 시카고의 수제 샌드위치 전문점 「비니스 서브 숍(Vinnie’s Sub Shop)」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문을 엽니다.
시카고에서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이탈리안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기에
문을 열기도 전에 많은 사람이 줄을 서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샌드위치 하나를 사려고 40분에서 한 시간을 줄을 서야 합니다.
폐점 시간은 오후 5시지만 대부분 점심시간이 지나면 샌드위치에 쓸 빵이
떨어지기 때문에 문을 닫습니다. 「비니스 서브 숍」을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이런 방침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주변에 널린 곳이 빵집이기 때문입니다.
「비니스 서브 숍」이 이른 새벽 빵을 사 오는 곳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비니스 서브 숍」은 매일 새벽에 사 온 빵이 떨어지면
가게 문을 바로 닫습니다.
그 이유는 그 시간에 만들어진 빵이 가장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오후에 가져오는 빵은 새벽에 가져온 빵만큼 신선하지 않습니다.
돈을 좀 더 벌자고 고객들께 떳떳하지 못한 제품을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
「비니스 서브 숍」에 오는 손님들은 조금이라도 더 신선한 빵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고의 것을 주고자 하는 사랑과 정성을 경험하려고 이 가게에 줄을
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께 우리는 얼마나 정성을 다한 최선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나만이 드릴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누구도 속이지 않는 정직한 마음으로 이웃에게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이웃을 만날 때마다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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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8일 – 계속하십시오

2025.03.25

● 잠 28:6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믿음이 신실한 화가가 있었습니다.
많은 제자를 가르치는 실력 있는 화가였는데, 어느 날부터 자신의 그림에
부족한 부분이 보여 그림을 다시 그리며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런데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그림을 그려도 도저히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했던 화가는 어느 날 다음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렇게 매일 연습을 하는데도 왜 그림이 늘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주님이 다음과 같은 감동을 주셨다고 합니다.
『만약 네 제자들이 너와 똑같이 묻는다면 너는 뭐라고 대답하겠느냐?』
“더 열심히 계속 그리라고 해야지요.”
『그럼 너도 그렇게 해라.』
부족함이 느껴질수록 더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노력하는 것이 실력 향상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여도 조급해하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실수해도 거룩한 삶을 포기하지 말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감화되어 변화되도록 노력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의 여정을 걸어나가며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쓰게 해주소서.
매일 조금씩 더 주님과 가까워지도록 어제보다 조금만 더 노력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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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7일 – 반석 위의 믿음

2025.03.25

●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세계 최고 명문 대학교의 신학과 교수가 어느 날 충격적인 발견을 했다며
한 문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교수가 들고나온 것은 고대 콥트어로 쓰인 낡은 파피루스였습니다.
교수는 이 문서에 성경에 나온 예수님이 결혼을 했다고 적혀 있으며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나의 아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하버드대학교 신학과 카렌 킹(Karen L. King) 교수의
주장이었기 때문에 이 주장은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 주장을 토대로 다양한 문학 작품까지 생겨났습니다.
교수는 골동품에 관심이 많은 기업가에게 받은 유물이기 때문에
적힌 내용도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까지는 크리스천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 들어본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10년 뒤 이 교수가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실토한 사실은
잘 모를 것입니다.
“제가 10년 전 주장한 내용은 전부 조작된 허구입니다.
현대에 와서 조작된 위조문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유일한 진리인 예수님이 전파하신 복음을 흔드는 사탄의 간교는
세상 끝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어떤 간교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경에 기록된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반석 위의 믿음을 세우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의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세상의 유일한 진리는 성경뿐임을 인정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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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6일 – 경청하는 공동체

2025.03.25

●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신앙생활의 중심은 당연히 예배지만, 실제적으로 영적인 훈련을 받고
양육되는 곳은 각 소모임입니다.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가 우리 삶으로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서로 나누며
기도해 주는 소그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윌로우크릭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의
소그룹 사역 디렉터인 빌 도나휴(Bill Donahue)가 말한
「교회 소그룹을 위한 7가지 기본 원칙」입니다.
❶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말할 기회가 주어지게 하십시오.
❷ 누군가 말을 하는 중에는 아무도 말을 끊지 못하게 하십시오.
❸ 내향적이거나 처음 온 사람에게 말할 기회가 가도록 신경 쓰십시오.
❹ 말이 많은 사람에게 적절히 주의를 주고,
따로 시간을 내어 개인사를 들어주십시오.
❺ 모임의 주제를 먼저 다루고, 다른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게
우선순위를 정하십시오.
❻ 말할 순서를 정하는 다채로운 방식을 적용해 보십시오.
❼ 되도록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칭찬은 다정하게,
주의는 단호하게 하십시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공동체이기에 질서가 필요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질서를 세우고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위하며 기도해 주는,
영을 살리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써 노력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서로를 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인도해 주소서.
교회 내의 모임 중에도 나보다 다른 형제자매에게 더욱 초점을 맞춥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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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5일 – 안전한 그물, 주님

2025.03.24

● 신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현수교입니다. 지금은 깨졌지만 기둥 간 거리가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이기도
했고, 금문교라는 이름처럼 「해가 질 때 금빛으로 물드는 다리」의 풍경은
매우 아름다워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그러나 금문교가 착공되던 당시인 1937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높이만 227m인 주탑에서 작업하다가 첫해에만 11명의 인부가 떨어져
죽었습니다. 당시에는 초고층 빌딩을 세울 때도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공사하던 시기였습니다. 게다가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안개와 강풍으로
일을 하겠다는 인부들이 점점 줄어갔습니다.
당국은 고심 끝에 떨어져도 안전할 수 있도록 공사 현장에
거대한 그물망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바닥에 그물망을 설치했을 뿐인데 이전과는 달리 떨어지는 인부가 한 명도
없었고, 작업 속도도 20%나 빨라졌습니다. ‘떨어지면 끝이다’라는
불안함이 사람을 정말로 떨어트리고, 작업 속도를 더디게 만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시며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눈동자처럼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주님을 믿고 기도하며 하고자 하는 일을
놀라거나 두려워 말고 담대히 도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전능하신 주님의 손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나를 위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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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4일 – 경영학자가 바라본 교회

2025.03.23

●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현대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는 소위 「메가 처치」로 불리는
미국의 대형 교회들의 출현을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영학자인 드러커가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❶ 지역 주민의 필요에 의해 교회가 세워졌다.
❷ 예배가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❸ 사람들의 상태에 따라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수많은 유기적인 관계가 존재한다.
❹ 담임목사님과 리더들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❺ 목회자들은 단순히 배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용할 수 있는 설교를 하고 있다.
❻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❼ 교회의 기본 사역 외에도 많은 분야의 전문 사역들이 존재한다.
드러커는 이런 교회의 특징을 들어 「21세기형 교회」라고 칭했습니다.
경영학의 대부가 관심을 가질 정도로 교회는 이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위치에 올랐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맞이해 우리는 더욱 지역 사회를 섬겨야 하고,
순수히 복음을 전해야 하고, 더욱 신실한 제자가 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교회의 위상이 올라갈수록 허리를 숙이며 겸손히 사랑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교회가 커질수록 낮은 곳을 찾아가 사랑을 전하는 겸손한 마음을 주소서.
교회가 시대의 의무를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매일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