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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4일 – 믿음의 무게
2025.04.01

●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멀리 떨어진 산에 100kg짜리 돌멩이가 들어 있는 바구니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돌멩이를 들고 오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누군가에게 그 일을 시키면 “왜 그런 미친 짓을 해야 하냐?”라며
화를 내고 따질 것입니다. 하루 일당을 쳐준다고 해도 기꺼이 들고 오려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한낱 돌 때문에 힘을 쏟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바구니에 들어 있는 것이 돌이 아닌 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산 어딘가에 있다고만 알려줘도 샅샅이 뒤질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집까지 들고 올 것입니다.
누군가 도와준다고 해도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서 짊어질 것입니다.
혹여 누군가 볼까 봐 천으로 꽁꽁 싸매 들고 오지 않겠습니까?
돌이 지닌 가치와 금이 지닌 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100원짜리 동전 하나도 아까워합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만큼 자녀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주님을 만나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을 어떻게 섬기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을 돌의 가치로 여기지 말고 금의 가치로 여기며 온 힘을 다해
정성을 쏟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과의 동행, 복음 전파와 예배를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을 금으로 여기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